문득 생각

2014년 6월 11일 오후 01:12

moonbeam 2014. 6. 11. 13:13


점심 먹고 공원에 나와 벤치에 누웠다...
나무와 하늘...
자연은 눈이 시리도록 예쁜데
더러운 인간들은 왜 자꾸만 눈물을 흘리게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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