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메시스

천마산

moonbeam 2016. 7. 25. 18:51


 


아무도 없는 혼자만의 천마산 중턱 계곡.
발이 시려서 오래 있지 못하네...
며칠 아무 생각 없이 있다가 속세로 내려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