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샘
길 --- 최혜원
moonbeam
2005. 10. 1. 11:48



길 / 최혜원 밤을 새워 그려 보았죠 그대를 그 눈빛은 우는 건 아닌지 내 그리움 슬프지 않게 돌아 오기를 기다리죠 그 많은 시간들 소리 없이 찾아 온 내 길 가까이 다가 가 조금은 두렵겠지 나를 잡아줘요 아 ~~~ 혼자 견디는 아픔이 익숙해지기전에 내게 돌아 와 나는 두렵지 않아 아직은 너를 가 보지 않은 길 널 기다려~ * repeat 소리 없이 찾아 온 내 길 가까이 다가 가 조금은 두렵겠지 나를 잡아줘요 아~~~ 혼자 견디는 아픔이 익숙해지기전에 내게 돌아 와 나는 두렵지 않아 아직은 너를 가 보지 않은 길 널 기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