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처럼 비가 오고 썰렁한 날엔 그저 칼국수가 최고지요.
고기를 잘 다져서 양념을 매콤하게 해서 양파와 함께 살짝 볶아요.
호박을 약간 두툼하게 썰고요, 물론 계란도 들어가죠.
매콤한 청양고추도 식성에 따라 넣으면 금상첨화...
땀이 쏘옥 빠지고 기분도 상쾌하고 배도 부릅니다...ㅎㅎㅎ
(고기 양념을 했기 때문에 육수를 따로 끓이지 않았어요..그래도 맛이 최고네요...)
오늘처럼 비가 오고 썰렁한 날엔 그저 칼국수가 최고지요.
고기를 잘 다져서 양념을 매콤하게 해서 양파와 함께 살짝 볶아요.
호박을 약간 두툼하게 썰고요, 물론 계란도 들어가죠.
매콤한 청양고추도 식성에 따라 넣으면 금상첨화...
땀이 쏘옥 빠지고 기분도 상쾌하고 배도 부릅니다...ㅎㅎㅎ
(고기 양념을 했기 때문에 육수를 따로 끓이지 않았어요..그래도 맛이 최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