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오래된 가수 박건이 부른 노래가 읊어진다...
잎의 갈래가 일곱이라 칠엽수로, 열매가 밤 같아서 말밤나무로 부른다.
수형이 곧은 교목이라 보기도 늠름하고 모양도 좋다.
겉은 호두처럼 생겼고 잘라보면 밤처럼 생겼는데
절대 먹으면 안됨...
독이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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