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얼중얼
복날이라고 삼계탕 먹으러 갔다가 485번 드가는데 받은 번호는 519...포기하고 돌아나와 근처 간장게장집에 들어감...맛은 있는데 값이 좀 쎄네...
1인분에 삼만이천원...ㅜㅜ그래도 오랜만에 다함께 가족 외식함을 위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