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도가 살아가는 이야기
홈
태그
방명록
중얼중얼
언 감
moonbeam
2022. 2. 28. 16:04
감 껍질을 잘 벗겨 잘 익은 속만 파내서 얼렸다가
가끔 꺼내서 먹는다.
꽁꽁 언 것이 시간이 지나면서 부드러운 샤베트로 변한다.
좌충우돌 이리저리 찌르던 꼬챙이 마음도
나이가 들어가면서 좀더 여유가 있어져야 되는데...
좋아요
공감
공유하기
URL 복사
카카오톡 공유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
이원도가 살아가는 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중얼중얼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뭇잎 느낌
(0)
2022.02.28
대통령
(0)
2022.02.28
MTB 유감
(0)
2022.02.10
얼음과 물
(0)
2022.01.27
사람
(0)
2022.01.07
티스토리툴바
관리메뉴열기
개인정보
티스토리 홈
포럼
로그인
닫기
단축키
내 블로그
내 블로그 - 관리자 홈 전환
Q
Q
새 글 쓰기
W
W
블로그 게시글
글 수정 (권한 있는 경우)
E
E
댓글 영역으로 이동
C
C
모든 영역
이 페이지의 URL 복사
S
S
맨 위로 이동
T
T
티스토리 홈 이동
H
H
단축키 안내
Shift
+
/
⇧
+
/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