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도가 살아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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괭이밥 2

괭이밥

목마른 땅에 반가운 비는 내리는데 왜 노오란 괭이밥이 떠오를까... 눈물이 한 방울 스친다.

미메시스 2017.04.17

2015.04.26. 베란다꽃

봄이란 뇬은 가을이란 놈과 눈맞아 도망가고 더위란 뇬은 떼로 몰려오는 모냥... 그래도 베란다에는 보라색으로 피었다 하얗게 변하는 쟈스민향이 진동하고 샛노란 괭이밥, 사랑초, 앙증맞은 꽃기린 등이 예쁘게 피었네. 그런데...벌써 더워지면 어쩌나...

과거의 오늘(페북에서 옮김) 201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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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삶, 걷기, 죽음, 호수공원, 설교, 봄, 장로, 대통령, 이말산, 헌금, 십자가, 세월호, 창릉천, 사랑, 목사, 꽃, 가을, 박근혜, 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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