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왕좌왕
사립문을 대나무로 엮었네요.
지붕은 얼마만에 다시 잇는가 궁금했어요.
성곽 위를 걸어보니 참 좋더라구요.
성곽 위에서 본 마을 전경...
돌을 쌓아 만든 담...자꾸 애착이 갑니다.
낙민루...
동문. 낙풍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