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메시스

이질풀

moonbeam 2014. 8. 9. 19:31

 

테니스공 주으러 갔다가 만난 예쁜이들...

테니스 경기하는 내내 내 마음을 사로잡네...

정신이 팔려 졌다고 핑계는 대지 말자..

그래... 예쁜 너희들을 한꺼번에 만난 오늘 같은 날은

게임에 져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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