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그림 그리지 않고 했는데 어떻게 나올지...
조각칼의 감각을 익히면 도자기도 재밌을듯...
옛날 월광티 만들 때 썼던 도안을 떠올려서 그려보니
허...꽤 개안네...
스스로 대견해 하며 자화자찬에 익숙한 얼빠진 나..ㅎㅎㅎ
'중얼중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천의구란 말 옛 시인의 허사로고 (0) | 2015.12.22 |
---|---|
五美四惡 (0) | 2015.12.18 |
2016년에 벌어질 일? (0) | 2015.12.17 |
적당히 살지 마 (0) | 2015.12.11 |
건배사 (0) | 2015.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