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메시스
까마귀...
화가 많이 났나보다.
마구 울부짖으며 가지를 쪼아댄다.
암...그렇지...
가슴에 맺힌 것이 있다면 실컷 풀어야지...
혼자 속에 쌓아만 두면 뭐할 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