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에 찬바람 불어오더니 한잎두잎 낙엽은 지고
내사랑 먼길 떠난다기에 가라가라 아주가라 했네
갈 사람 가야지 잊을 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밤을 새워내려라
그래도 너만을 잊을 수 없다
너무 너무 사랑했었다
갈 사람 가야지 잊을 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밤을 새워내려라
그래도 너만을 잊을 수 없다
너무 너무 사랑했었다
내사랑 먼길 떠난다기에 가라가라 아주가라 했네
갈 사람 가야지 잊을 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밤을 새워내려라
그래도 너만을 잊을 수 없다
너무 너무 사랑했었다
갈 사람 가야지 잊을 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밤을 새워내려라
그래도 너만을 잊을 수 없다
너무 너무 사랑했었다
'소리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곡 모음 (0) | 2005.06.10 |
---|---|
끌로드 체리의 기타 연주곡 (0) | 2005.06.10 |
사랑아 --- 최현수 (0) | 2005.06.09 |
막스 부르흐 / Kol Nidrei (신의 날) (0) | 2005.06.09 |
밀려오는 파도 소리에 --- 밀물과 썰물 (0) | 2005.0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