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샘

길 --- 최혜원

moonbeam 2005. 10. 1. 11:48
좋은하루 행복한시간 되세요

길 / 최혜원
밤을 새워 그려 보았죠 그대를
그 눈빛은 우는 건 아닌지
내 그리움 슬프지 않게 돌아 오기를
기다리죠 그 많은 시간들
소리 없이 찾아 온 내 길 가까이
다가 가 조금은 두렵겠지
나를 잡아줘요 아 ~~~
혼자 견디는 아픔이 익숙해지기전에
내게 돌아 와 나는 두렵지 않아
아직은 너를
가 보지 않은 길 
널 기다려~
* repeat
소리 없이 찾아 온 내 길 가까이
다가 가 조금은 두렵겠지
나를 잡아줘요 아~~~
혼자 견디는 아픔이 익숙해지기전에
내게 돌아 와 나는 두렵지 않아
아직은 너를
가 보지 않은 길 
널 기다려~
x-text/html; charset=EUC-KR" autostart="true" x-x-allowscriptaccess="never" volume="0" loop="-1">

'소리샘'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월이 다 지나가면  (0) 2006.11.06
오 내가 잠들었을 때 / 리스트 --- 트럼펫 독쉬체르  (0) 2006.11.03
신의 어린 양 / 비제  (0) 2005.09.21
숲 속의 메아리 / 와이먼  (0) 2005.08.31
모짜르트 바순 협주곡  (0) 2005.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