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 면접 청년 실업 35만명 시대. 백수라고 기죽지 말자. 기업 인사담당자들이 털어놓은 다음 면접생들의 이야기는 놀랍지만 실화다. 1. 들어오자마자 들고 있던 비닐봉지에서 음료수를 꺼내 면접관들에게 하나씩 돌리면서 “힘들죠?”라고 하는 면접생. 2. 가벼운 어조로 “내세울 수 있는 자신만.. 사는 맛 그리고 멋(펌) 2005.09.06
세상에서 제일 신기한 숫자 세상에서 가장 신비한 수는 <142857> 이라는 수입니다 평범해 보이는 이 수가 왜 그렇게 신비한 걸까요?..... 142857 에 1부터 6까지 차례로 곱해 볼까요? 142857 x 1 = 142857 142857 x 2 = 285714 142857 x 3 = 428571 142857 x 4 = 571428 142857 x 5 = 714285 142857 x 6 = 857142 이렇게 똑같은 숫자가 자릿수만 바꿔서 나타.. 사는 맛 그리고 멋(펌) 2005.08.31
천당에 가려면 "만약 내가 집과 자동차를 팔아서 그 돈을 몽땅 교회에 준다면 천당에 가게 될까요?" 주일학교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물었다. "아뇨!" 라고 아이들은 일제히 대답했다. "만약 내가 매일같이 교회 청소를 한다면 천당에 가게 될까요?" 아이들의 대답은 역시 "노오!"였다. "그럼 내가 동물들에게.. 사는 맛 그리고 멋(펌) 2005.08.31
재밌는 문답 .. .. <마우스로 긁어 봐요..> 남자가 뛸 때 가운데에 하나가 흔들리는 것은 뭘까? 넥타이 여자가 뛸 때 두개가 흔들리는 것은 뭘까? 귀걸이 매월 말일만 되면 찢어지는 아픔에 시달리는 여자는? 캘린더 걸 바르기는 여자가 주로 바르고, 남자가 즐겨 먹는 것은? 립스틱 사랑이란 ( )끼고,.. 사는 맛 그리고 멋(펌) 2005.08.30
열받지 않고 10대 자녀와 싸우는법 1. 커버린 아이들, 어떻게 대해야 좋을까? * 부모는 최후통첩을 날리고 자녀들은 저항하고... 우리의 아이들은 너무 빨리 자란다. 부모들은 자녀 문제를 놓고 학교 선생님과 상의하고, 공부 시간을 정해 놓고 고삐를 더욱 바짝 조인다. 자녀의 전화 통화를 엿듣고 감시를 더한다. 부모란 으.. 사는 맛 그리고 멋(펌) 2005.08.30
고전적 유머 ♣ 사랑이 동물성일까? 식물성일까? ☞ 사랑이 뭐냐고 물으신다면 눈물의 씨앗이라고 했으니 식물성이지요. ♣ 임신한 여자가 어린애 업고 있으면 어떤 여자일가? ☞ 행복한 여자지요. 배부르고 등 따스하니까. ♣ 조물주께서 착한 일을 많이 한사람에게 자판기를 선물로 주었다. 오백 원 .. 사는 맛 그리고 멋(펌) 2005.08.25
참기름과 국수 참기름하고 국수가 어느날 서로 싸웠데요~ 이런..... 친하게 지내야 하는데..... ^^* 그런데 이게 웬일이니! 글쎄 국수가 감옥에 들어가고 말았어요... ㅉㅉㅉ 왜그랬게요? 참기름이 고소해서~ ㅎㅎㅎㅎ 다음날 어머머!!! 이게 또 웬일! 국수가 감옥에서 나오고, 참기름이 이번엔 감옥으로 직.. 사는 맛 그리고 멋(펌) 2005.07.27
혼동하기 쉬운 한자 [한자] [ 의 미 ] [ 예 시 ] [한자] [ 의 미 ] [ 예 시 ] 可 (가) 옳다, 가하다 ▶ 可能(가능) 刻 (각) 새기다 ▷ 彫刻(조각) 司 (사) 맡다 ▶ 司法(사법) 劾 (핵) 캐묻다 ▷ 彈劾(탄핵) 看 (간) 보다 ▷ 看護(간호) 干 (간)방패,간섭하다 ▶ 干涉(간섭) 着 (착) 붙다, 짓다 ▷ 着工(착공) 于 (우) 어조사 ▶ .. 사는 맛 그리고 멋(펌) 2005.07.27
강도와 날강도 밤늦은 시간 대통령이 영부인을 위해 밤참을 사러 나갔다. 그런데 하필이면 강도를 만났다. 강도는 총을 겨눈 채 대통령에게 소리쳤다. " 몸에 지닌 돈 전부 내놔. " 그러자 대통령은 벌컥 화를 내며 " 당신 이게 무슨 태도야. 나는 이 나라 대통령이야. " 라고 외쳤다. 그러자 강도 왈 " 오.... 사는 맛 그리고 멋(펌) 2005.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