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가 신뢰 받으려면 재정이 투명해야 5일 서울 종로구 기독교회관에서 열린 교회재정건강성운동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이 '목회자의 처우에 공과 사의 구분이 가능하냐'는 등의 주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 배우한기자 bwh3140@hankookilbo.com “예수님이 하나님과 재물을 같이 섬길 수 없다고 하셨지만, 어디 교회 현.. 가시떨기(펌) 2015.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