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리지 않는 현 모든 신문과 방송이 한 여자에 매달리고 있다.그 이름이 온통 도배를 해도 나몰라라 하는 무감각은누군가에게 전수받은 듯하다.전부터 그랬지만 이건 정말 나라가 아니다. 아무리 두드려도, 퉁겨도부숴진 피아노의 현은 울리지 않는다. 입법부의 자존심마저 버리고 행정부의 走狗로 전.. 카테고리 없음 2016.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