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19 페북 해군총장이 군함을 투입하라고 해도 거부하는 나라... 육군총장이 징계를 해도 유야무야 되는 나라... 인용 보도를 한 외국신문 특파원에게만 오라가라 하는 나라...... 궁민은 아랑곳하지 않고 특유의 뚝심으로 밀고 나가기만 하는 나라.. 눈막고 귀막고 지 뜻만 고집하면서 궁민을 지치게.. 과거의 오늘(페북에서 옮김) 2014.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