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신도 혁명은 '섬김의 자리'로 가는 것 '성직자 종교'는 필요 없다...평신도 혁명은 '섬김의 자리'로 가는 것 이 순간에도 수많은 사역자들이 이름 없이 빛도 없이 주님의 교회를 헌신적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한국교회에 이런 신실한 분들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많은 성도들.. 가시떨기(펌) 2015.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