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히 살지 마 평소에 수업을 안 하는 학년, 반으로 시험 감독을 들어 갔다. 교실 앞 벽에 써 있는 글... "적당히 살지 마!!!" 나에게 하는 소리로 들려 마음이 뜨끔하다... 중얼중얼 2015.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