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대리처방’ 김상만 원장 뒤에 靑 민정수석실” 의혹 지난 21일 서울 광화문 사거리의 빨간 신호등 뒤편으로 청와대가 보인다. 서성일 기자 centing@kyunghyang.com 최순실씨 자매 이름으로 박근혜 대통령에게 주사제를 대리처방한 김상만 전 녹십자아이메드 원장(전 대통령 자문의)이 청와대 민정수석실로부터 특정 언론사를 고발하라는 지시를 .. 버티며 살기(펌) 2016.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