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합의 무효" 주장으로 징역 1년6개월 구형된 대학생 김샘씨 지난해 1월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한일협상무효 토요시위에 참석한 김복동 위안부 피해 할머니가 일본대사관에서 기습시위를 벌였다가 연행당했던 김샘씨를 위로하고 있다. 2016.1.2/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할머니들 영정 앞에서 부끄러워지고 싶지 않아" (.. 버티며 살기(펌) 2017.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