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리는 기독교 위해 있지만 진리는 인간을 위해 --- 김형석 교수 '선하고 아름다운 삶을 위하여' 김형석 교수(上) (Photo : ) ▲김형석 교수를 2월 초 자택 인근 서울 신촌 원천교회 카페에서 만났다. ⓒ김신의 기자 Like Us on Facebook "교회는 우리끼리 즐기고 만족하는 신앙의 안식처가 아닙니다. 주님의 일꾼을 사회와 국가로 배출하는 사명을 소홀히 해서는 .. 사는 맛 그리고 멋(펌) 2018.02.21
김형석 교수 "기독교의 사회참여는 필수 조건" 김형석 교수가 99세 인생과 신앙을 돌아보며 자전 에세이를 펴 냈다. 뉴스앤조이 박요셉 [뉴스앤조이-최승현 기자] 이 시대 지성인으로 평가받는 철학자 김형석 교수(연세대 명예)가 백수白壽를 돌아보며 신앙과 인생을 되짚는 <선하고 아름다운 삶을 위하여>(두란노)를 써 냈다. 그간 .. 사는 맛 그리고 멋(펌) 2018.02.13
“예수는 혁명가…교회가 곧 기독교라는 생각은 위험” 철학자 김형석 교수가 본 예수 김형석 명예교수는 “일을 열심히 하는 것이 건강의 비결”이라고 말한다. 김 교수가 모교인 연세대 뒷길을 걷고 있다. ▶휴심정 바로가기 그는 목사도 아니고 신학을 전공하지도 않았다. 그는 철학자이다. 평생을 철학교수로 살았다. 지난 9월 그는 96살의 .. 가시떨기(펌) 2017.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