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는 2015 을미년... 원칙과 상식이 통용되는 사회, 기본이 인정받고 기본을 존중하는 사회, 법이 진짜 법인 사회, 이웃의 눈물을 닦아주는 인정이 살아 있는 사회, 그저 평범한 사람들이 기를 펴고 웃을 수 있는 사회, 정의가 제대로 지켜지는 사회, 진실이 살아 움직이는 사회를 꿈꾼다... 무리.. 중얼중얼 2014.12.31
2014년 6월 11일 오후 01:12 점심 먹고 공원에 나와 벤치에 누웠다... 나무와 하늘... 자연은 눈이 시리도록 예쁜데 더러운 인간들은 왜 자꾸만 눈물을 흘리게 하나... 문득 생각 2014.06.11
비 애타게 기다린 비가 어제부터 끊어질듯 이어지면서 내리네... 반가운 마음에 춤이라도 덩실덩실 추어야겠는데... 기쁨을 줘야할 비가 왜 눈물처럼 느껴지나....ㅜㅜ 문득 생각 2014.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