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 분쟁 넘어 '성도의 역할' 묻는 기폭제 되길 사랑의교회갱신위원회가 4월 15일, '부흥으로 가는 갱신'이라는 주제로 마당 기도회 500회 기념 포럼을 열었습니다. 아래는 포럼 발제자 권연경 교수(숭실대 기독교학과)의 발제문 '교회 지도자의 범죄와 성도의 역할' 전문입니다. 허락을 받아 게재합니다. - 편집자 주 길지 않은 시간의 발.. 가시떨기(펌) 2018.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