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두루미 때문에 전봇대 뽑는 순천시, 참 부럽다---내성천에 나타난 멸종위기종 먹황새... 영주댐 원점 재검토, 늦지 않았다 ▲ 모래톱 위를 강물이 유유히 흘러가는, 모래강 내성천의 전형적인 모습이 담겼다. ⓒ 정수근관련사진보기 ▲ 모래톱 위로 수많은 야생동물들의 발자국이 찍혀 있다. 이곳은 마지막 남은 야생의 영역이다. ⓒ 정수근관련사진보기 ▲ 내성천 곳곳에서 만나게 되는 수달의 배설물. 수달뿐.. 버티며 살기(펌) 2015.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