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9.23. 페북 쉽게 잊는 국민이 무책임한 정부를 만든다. 정치인들에게 건망증보다 고마운 게 없다. 세금의 존재 목적은 국민들의 생활보장이지 실패한 이윤추구의 뒷감당이 아니다. '망가뜨린 것, 모른 척한 것, 바꿔야할 것' -강인규- 과거의 오늘(페북에서 옮김) 2015.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