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언덕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엔 바람이 세다.바람의 언덕이란 제목에 걸맞게 수많은 바람개비가 돌아간다.이 바람이 그대로 북으로 치달아 한민족이 부둥켜 안고 살아갈 날이 멀지 않으리라 생각한다.아! 자유의 바람, 평화의 바람..... 미메시스 2009.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