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능한 목사, 아버지가 자랑스럽습니다. 무능한 목사, 아버지가 자랑스럽습니다.기독일보 la@christianitydaily.com 입력 Mar 05, 2016 09:39 AM PST 저의 아버지는 부산서지방 부일교회의 김무송 목사님이며 오늘 대구제일교회에서 은퇴찬하예배가 있습니다.참석하지 못하는 마음을 글로 대신합니다. 아버지의 목회자 은퇴를 찬하하며... 나.. 가시떨기(펌) 2016.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