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책방 낸 가수 요조 서울 종로구 계동 자신이 사는 집 근처에 ‘무사(無事)’라는 이름의 작은 책방을 연 가수 요조가 12일 서점을 소개하고 있다. 본인이 좋아하는 책으로만 서점을 채웠다고 한다. 구성찬 기자 가수 요조(34)는 서울 북촌에 산다. 며칠 전부터 아침에 일어나면 가는 곳이 생겼다. ‘진미용실.. 사는 맛 그리고 멋(펌) 2015.10.15
북촌에 가시면 이 한옥집 한 번 들러 보세요 개방 한옥 '심심헌(尋心軒)'... 규모 작지만 보는 맛 좋아 ▲ 자연스러움과 편안함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아담한 한옥집. ⓒ 김종성 관련사진보기 좁은 골목길을 오르락내리락 하며 숨은 경치와 운치를 찾는 재미가 있는 북촌 한옥 마을. 서울에서 유일하게 전통한옥이 밀집돼 있어 시.. 돌아다니기(펌) 2014.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