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 분쟁 넘어 '성도의 역할' 묻는 기폭제 되길 사랑의교회갱신위원회가 4월 15일, '부흥으로 가는 갱신'이라는 주제로 마당 기도회 500회 기념 포럼을 열었습니다. 아래는 포럼 발제자 권연경 교수(숭실대 기독교학과)의 발제문 '교회 지도자의 범죄와 성도의 역할' 전문입니다. 허락을 받아 게재합니다. - 편집자 주 길지 않은 시간의 발.. 가시떨기(펌) 2018.04.19
옥한음 옥사가 오정현 목사에게 보낸 편지 ▲ 옥한흠 목사가 오정현 목사의 서초고 인수에 반대하며 쓴 편지 원본을 <뉴스앤조이>가 입수했다. 옥 목사는 대형화를 원하는 오정현 목사에게 교회가 추구해야 할 비전이 아니라며 나무랐다. 사진은 2004년 1월 오정현 목사 위임식 당시의 옥한흠 목사. (뉴스앤조이 자료 사진) [뉴.. 가시떨기(펌) 2016.01.12
“나의 교회론과 제자훈련은 엇박자가 된 것 같다” 디사이플 2009년 11월호 (옥한흠 목사님 대담) ·날짜 : 2009년 10월 9일 ·장소 : 국제제자훈련원 원장실 ·진행 : 김명호 목사(국제제자훈련원 대표) ·정리 : 우은진 편집장(월간 <디사이플>) ·사진 : 박정현(CTK) 어떻게 하면 교인들이 모이고, 교회가 빨리 성장할까를 고민하는 한국 교.. 가시떨기(펌) 2015.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