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도가 살아가는 이야기

  • 홈
  • 태그
  • 방명록

상백운 1

소요산

아침 일찍 시외버스를 갈아타고 소요산 입구에 도착했다. 눈이 많이 와서 등산객은 아무도 없었다. 이번 겨울에도 꼭 눈덮인 산을 가보려 했지만 기회가 닿지 않았는데 모처럼 적당한 기회가 된 것 같았다. 상가도 거의 문을 열지 않아 썰렁하고 인적은 끊겨 우리 일행 3사람 밖에는 아무도 없었다. 약..

우왕좌왕 2008.11.01
이전
1
다음
더보기
프로필사진

이원도가 살아가는 이야기

  • 분류 전체보기 (3073)
    • 문득 생각 (30)
    • 중얼중얼 (737)
    • 우왕좌왕 (195)
    • 미메시스 (405)
    • 시 감상 (21)
    • 손맛, 입맛 (171)
    • 호수공원의 조형물 (12)
    • 과거의 오늘(페북에서 옮김) (93)
    • 소리샘 (145)
    • 가시떨기(펌) (266)
    • 돌아다니기(펌) (66)
    • 사는 맛 그리고 멋(펌) (193)
    • 버티며 살기(펌) (296)
    • 몸 움직이기(펌) (100)
    • 좋은 먹거리(펌) (115)
    • 맛집 먹거리(펌) (27)
    • 잔머리 굴리기(펌) (151)

Tag

설교, 세월호, 창릉천, 봄, 장로, 헌금, 삶, 호수공원, 이말산, 사랑, 십자가, 꽃, 버섯, 걷기, 박근혜, 대통령, 죽음, 목사, 가을, 교회,

최근글과 인기글

  • 최근글
  • 인기글

최근댓글

공지사항

페이스북 트위터 플러그인

  • Facebook
  • Twitter

Archives

Calendar

«   2025/05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방문자수Total

  • Today :
  • Yesterday :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