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량과 협동 목회 --- 새로운 도전 / 이동진 ☆새로운 교회가 온다: 자비량과 협동 목회 그리고 선교적 교회와 마을공동체 새로운 교회가 오고 있다. 목회자들은 시대의 흐름에 민감하게 반응하야야 한다. 어쭙잖게 전통적인 제도적 교회의 토대위에 건강한 또는 개혁적 색채를 살짝 덧입히는 교회 개척은 이제 낡은 방식이다. 이제.. 가시떨기(펌) 2016.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