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01.페북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교회다운 교회가 바로 서고, 목자다운 목자가 바로 서고, 장로다운 장로가 바로 서고,... 성도다운 성도가 바로 서서 주님의 평화와 사랑이 가득 넘치는 우리나라 좋은 나라,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과거의 오늘(페북에서 옮김) 2016.01.01
새해 첫날 송구영신예배를 갈 예정이었는데 마누라님 몸살이 심해서 집에서 가족예배를 드렸다. 그 은혜도 만만치 않구만..ㅎㅎㅎ 방학 중 일과는 호수공원 한바퀴로 시작한다. 아침에 자동적으로 일찍 눈이 떠지는데 그냥 있으면 뭐하나.. 첫날이라 그런지 사람들은 뜸하다. 영하 8도...기온은 그.. 중얼중얼 2015.01.01
2010 2009년은 정말 힘들었죠.. 너무 많은 고통과 슬픔을 주곤 그냥 떠나가네요. 정말 이 땅에 발을 붙이고 있다는 것이 괴로웠습니다... 0시 예배를 드리면서 제법 많이 생각했습니다. 이젠 훌훌 털고 새롭게 시작해야 되는데.... 어쩔 수 있나요... 그저 있는 자리에서 그냥 자포자기하고 살든지 아니면 더 열.. 중얼중얼 2010.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