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움을 표현하며 살기를.... 팀 영과 폴 홀링스는 뉴저지의 소방관으로 일하고 있다. 어느 날, 12시간 동안 화재 진압을 해야 했던 그들은 새벽 6시가 되어서야 피곤에 절은 채 한 레스토랑에 들어갔다. 그리고 물론 가장 진한 커피를 주문했다. 그 날 식당에서 서빙을 하고 있던 리즈 우드워드는 우연히 두 소방관이 .. 사는 맛 그리고 멋(펌) 2015.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