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황사 --- 2005년 2월인데 카페에 있던 거 옮김... 아침에 늦게 출발했기 때문에 도착이 늦다. 휴게소에서 간단하게 고픈 배를 달래고 해남에 다다라 물어물어 찾아간 곳이 매일시장안에 있는 매일식당이다. 이 곳에서는 아주 서민적이고, 푸짐한 한정식을 먹을 수 있다. 1인분에 5,000원인데 여러 반찬 외에도 젓갈이 스무가지도 넘게 나온.. 우왕좌왕 2015.01.17
미황사 아침에 늦게 출발했기 때문에 도착이 늦다. 휴게소에서 간단하게 고픈 배를 달래고 해남에 다다라 물어물어 찾아간 곳이 매일시장안에 있는 매일식당이다. 이 곳에서는 아주 서민적이고, 푸짐한 한정식을 먹을 수 있다. 1인분에 5,000원인데 여러 반찬 외에도 젓갈이 스무가지도 넘게 나온다... 나같은 .. 우왕좌왕 2008.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