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두루미 때문에 전봇대 뽑는 순천시, 참 부럽다---내성천에 나타난 멸종위기종 먹황새... 영주댐 원점 재검토, 늦지 않았다 ▲ 모래톱 위를 강물이 유유히 흘러가는, 모래강 내성천의 전형적인 모습이 담겼다. ⓒ 정수근관련사진보기 ▲ 모래톱 위로 수많은 야생동물들의 발자국이 찍혀 있다. 이곳은 마지막 남은 야생의 영역이다. ⓒ 정수근관련사진보기 ▲ 내성천 곳곳에서 만나게 되는 수달의 배설물. 수달뿐.. 버티며 살기(펌) 2015.02.22
순천만 2015.01.22. 우리의 보배. 영원히 보존하고 가꾸어야 할 곳. 입장료가 아깝지 않지만 안받으면 더 아름다울 수 있는 곳. 누가 어떻게 찍어도 작품 사진이 나오는 곳...ㅎㅎ 더 가야 할 곳: 낙안읍성,선암사,송광사,드라마세트장.천일식당. 우왕좌왕 2015.01.26
순천만 갈대가 한창일 때 왔으면 좋았겠지만 푸르름을 안고 있어도 모자라지 않네... 참 아름다운 곳이네... 정말 잘 보존하고 지켜내야할 곳... 인간의 손이 닿는 순간 자연은 죽어간다는 것...잊지 말아야지.. 우왕좌왕 2014.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