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1.25. 페북. 신과 인간 흐린 토요일 문득 생각. 신은 아담에게 옷을 입혀서 낙원에서 내쫓았다. 아담의 후손들은 한껏 치장한 신을 하늘나라도 되돌려 보냈다. 인간이 신을 꾸밀 땐 마음대로다. 자기에게 유리한 모습으로만 꾸며 멋지게 만든다. 그리고는 높이높이만 올려 보낸다. 과거의 오늘(페북에서 옮김) 2016.01.25
절 하는 사람 어떤 이는 신이 되기 위해 교회를 다닌다. 어떤 이는 목사가 되기 위해 교회를 다닌다. 어떤 이는 장로가 되기 위해 교회를 다닌다. 어떤 이는 권사가 되기 위해 교회를 다닌다. 어떤 이는 집사가 되기 위해 교회를 다닌다.... 어떤 이는 교회를 사업장으로 생각한다. 어떤 이는 교회를 사교.. 호수공원의 조형물 2015.09.25
신, 하나님 신(하나님)은 아담에게 옷을 입혀서 낙원에서 내쫓았다... 아담의 후손들은 신(하나님)을 한껏 치장해서 하늘나라로 보냈다.... 신(하나님)을 꾸밀 땐 자기 마음대로다. 자기에게 유리한 모습으로만 만든다... 그리고는 높이높이 올려 보낸다... 2014.01.25 문득 생각 2014.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