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가 차고 넘치는 시대 ▲ 목사가 차고 넘치는 시대다. 임지를 찾지 못하는 목사가 늘고 있지만, 공급은 멈출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예장통합 신학교육부는 보고서를 통해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사진은 101회 총회가 열린 예장통합 총회 모습. ⓒ뉴스앤조이 이용필 [뉴스앤조이-이용필 기자] "오늘.. 가시떨기(펌) 2016.10.04
어떤 사람들이 목사가 되어야 하는가? --- 김요한 목사 지금 한국 개신교는 과거 1970년 대 이후 교회를 성장하고 존립시켰던 번영신학과 메가처치 패러다임을 철저하게 폐기 처분 하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조하지 않으면 생존 자체가 어려울 정도의 상황에 직면했다. 쉽게 말해서 기존의 교회 생태계 자체를 근본적으로 새로 짜야 할 상황에 .. 가시떨기(펌) 2015.01.20
신학교에 입학할 필요가 없는 세 가지 이유 진규선 (newsnjoy) 기자에게 메일보내기 우리는 그동안 속아 왔습니다. 신학교는 진리를 말하며 선을 실천하는 그리스도인 공동체, 즉 교회를 섬길 사람을 전문적으로 길러 내기 위해 세워졌다고 우리는 들어 왔습니다. 신학교가 다른 미숙한 그리스도인을 이끄는 목회자를 만들어 줄 것이.. 가시떨기(펌) 2015.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