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남편으로 불리는 것? 영광이죠! --- 심상정 후보 배우자, 이승배 마을학교 이사장 이번 대선에서 유일한 여성 후보인 심상정 정의당 상임대표의 남편 이승배 마을학교 이사장은 "진보정당이 바르게 서야 정치권이 민심을 제대로 담아낼 수 있다는 생각에서 '정치인 심상정'을 응원한다"고 했다. 왕태석 기자 kingwang@hankookilbo.com ‘아내 자랑은 모자란 짓’이란 말은 틀리.. 사는 맛 그리고 멋(펌) 2017.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