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사역자 울리는 교회 "여자들이 기저귀 차고 강단에 올라가? 안 돼!" 신성남 집사 / <미주 뉴스앤조이> 2003년 어느 보수 교단의 총회장이란 인사가 예배 중에 뱉은 여성 비하 발언 내용이다. 이는 아직도 유교적 권위주의 사고에 사로잡힌 일부 지도자들의 천박한 수준을 그대로 노출한 전형적인 사건이었.. 가시떨기(펌) 2016.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