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si Bjorling 아침 산책 갔다 와서 Jussi Bjorling의 아리아에 빠져 멍청히 앉아 듣다 보니 벌써 12시... 오전이 다 갔네. 시간...너 참 빠르구나... 중얼중얼 2017.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