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과 얼음 사이 물과 얼음 사이. 액체와 고체 사이. 열정과 냉정 사이. 사랑과 미움 사이. 만남과 헤어짐 사이. 삶과 죽음 사이. 결국은 사람과 사람 사이... 미메시스 2017.12.11
노란 꽃들 노랑꽃을 보면 눈이 시리다. 옛날에는 화려, 찬란함, 명랑함, 기쁨으로 느껴졌고... 4월 16일 이후에는 우리 가슴에 아픔과 고통, 이별과 슬픔, 추모 등의 뜻으로 자리를 잡았다. 앞으로는 기다림, 만남, 희망의 의미로 이어질 것이다.... 미국미역취 마타리 서양벌노랑이 금불초 미메시스 2014.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