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대 신학생들 "김삼환·김하나 목사를 권징해 주십시오" [뉴스앤조이-박요셉 기자]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예장통합·최기학 총회장) 소속 신학생들이 총회 재판국(이경희 국장)의 세습 적법 판결을 비판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장로회신학대학교 총학생회, 신학과·기독교교육과 학생회, 신대원 학우회·여학우회·목연학우회 등은 8월 10일 .. 가시떨기(펌) 2018.08.14
장신대 교수들 반박문 사랑하고 존경하는 학생 여러분, 너무도 미안합니다. 한걸음 앞서 고민하면서 방향을 제시하는 나침반의 역할을 하지 못한 것도, 이렇게 아파하면서 아우성치는 여러분에게 이제야 답을 하게 된 것도, 장신대가 이런 몸살을 겪도록 방치해 온 것도 너무 미안합니다. 우리의 태만과 침묵.. 버티며 살기(펌) 2016.11.11
2014.01.26. 예배 여지껏 습관적으로 드려왔던 예배가 아니라 또 다른 형식의 예배.. 인도자와 참예하는 모든 사람이 함께 만들어 가는 예배.. 일방적으로 설교를 듣고, 기도와 찬양에 '아멘'으로 화답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말씀과 기도와 찬양과 묵상에 참여하는 예배.. 신선하고도 즐거움과 은혜로움이 .. 과거의 오늘(페북에서 옮김) 2016.01.26
2014.01.26. 박동현목사 거의 40년이 됐나... 박교수님이 북아현교회 교육전도사로 오시고 나는 그 교회 출신으로 고등부 교사... 첫 만남 이후 계속 풍문에 소식을 듣고 있다가 오늘에야 만나다니... 우리나라 신학의 요람이며 목회자의 산실인 장로회신학대학의 작은 홀에서 예배를 인도하신다는 이야길 들은 지.. 과거의 오늘(페북에서 옮김) 2016.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