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부교역자나 교육전도사들이 새로운 임지를 찾는 시즌이다. 일각에서는 페북이나 각종 sns를 통해서 검열도 하는 모양이다. 그래서 이들은 대부분 정치, 사회적인 성향을 드러내는 것을 꺼려한다. 신앙과 교회생활이 정치 사회적 성향과 상관관계가 성립할 수도 있다. 그러나 사회적인 현.. 중얼중얼 2016.12.10
25년 신앙생활한 전도사, 가나안 교인 되다 [인터뷰] 목사에게 실망한 신학생, 교회 등지기까지…"그곳에 예수가 없다" 교회 공동체 안에만 있다 보면 떠난 사람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가 믿음이 없어서, 또는 사탄의 꼬임에 넘어갔다고 생각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교회를 떠난 사람 중에는 신을 믿지 않는 사람도 있지만 예수를 .. 가시떨기(펌) 2016.08.31
설교가 부끄러워 강대상 떠난 전도사 2016년 4인 가구 최저생계비는 175만 6,574원입니다. 법원이 인정하는 기준은 이보다 높은 264만 4,861원입니다. 지인들은 어느 때보다 먹고살기 어렵다고 말합니다. 봉급은 오르지 않고, 물가만 뛴다고 아우성입니다. 자연스럽게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신앙만큼 중요한 게 먹고사는 문제일 것.. 사는 맛 그리고 멋(펌) 2016.08.22
목사 전도사 구분 없는 '버디'들 모임 목사 전도사 구분 없는 '버디'들 모임 세상과 친구 되겠다는 '세벗교회' 이야기…"토요일 밤이면 설렌다" 최유리 기자 cker333@newsnjoy.or.kr | 2016.07.17 09:50:33 "부목사는 한마디로 비정규직입니다." "부목사는 담임목사를 위해 존재하는 사람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 같아요." [뉴스앤조이-최유리 .. 사는 맛 그리고 멋(펌) 2016.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