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하는 사람 '절하는 사람' TV는 제왕이었다. 모두가 바라보고 얽매이고 자기의 삶과 희로애락을 그 안에 송두리째 맡겼다.. 그러나 지금은 구시대의 유물... 바로 지금 저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건 당당한 스마트폰... 물론 스마트TV가 있지만 언제 어디서나 내 손 안에 있어 쓸 수 있는 폰만 하겠는가...... 호수공원의 조형물 2014.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