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방직 카페 20220222. 숫자가 겹치는 특이한 날... 그냥 넘어 가면 평생 야단맞을까 두려움에 마누라님 모시고… 너무 많은 소품들은 좀 어지러운 느낌이지만 옛것을 없애지 않고 최대한 살려 놓아 고마움… 중얼중얼 2022.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