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공평한 정부? 부상당한 중사의 어머니, 심상정 정의당 대표에 편지 작년 DMZ서 발 관통으로 평생 장애…병원비 750만원 빚내 갚아 지난달 지뢰 부상땐 박 대통령 위문 계기로 치료비 전액 국가 부담 곽 중사의 어머니가 심상정 정의당 대표에게 보낸 편지“똑같이 위험지역에서 다쳤는데 말문이 막혔습.. 버티며 살기(펌) 2015.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