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청년 불쌍하다는 독일 언론...이유가 슬프다 복사 ▲ 신사기풍속도 新詐欺風俗圖 '위험! 추락주의'라는 표지판은 비단 공사 현장에만 해당되는 것은 아닌 듯합니다. 끝을 알 수 없는 천박한 욕망의 토건산업은 언제쯤 멈출까요? 기어코 바벨탑을 쌓으려는 걸까요? 한국은 지금 아무것도 해결된 것이 없는 자리를 다시 덮고 파헤치고 .. 버티며 살기(펌) 2015.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