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찬양대는 구별되는 자리이다. 구약시대부터 레위지파 중에서 선별하여 찬양하게 했다. 찬양대원은 예배위원으로서 설교자, 기도자와 같이 가운을 입고 일반 성도와는 구별되는 자리에 앉는다. 엄숙과 경건이 따라야 한다. 한 목소리로 하나님 앞에 드리는 찬양은 끊임없는 연습을 통해 .. 중얼중얼 2016.06.02